베르사유투어 추천 상품 TOP50

투어상품 너무 좋았어요 지베르니 가서 모네의정원을 둘러볼때 저는 꽃의정원보다 물의정원을 보고 정말감격했습니다 모네의그림속풍경이 그대로눈앞에그려졌거든요 모네의정원보다는 오베르쉬르우아즈가 더기억에남습니다 고흐를원래좋아해서 정말그의발자취를따라가는이번여행이기대가컸었는데그게충족되는여행이었어요. 라부여인숙 시청 교회 밀밭 묘지까지 쭉이어지는 길을함께걸으며들려주신 설명도 좋았습니다 특히밀밭이가장궁금했는데 고흐가 한때 있었던 공간에 내가서있는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어요. 고흐의방에들어섰을때는정말이지 뭐라할수없는 무거운마음이들기도했어요.솔직히 안볼수도있는공간이었는데저는직접그방에서 고흐가 작업을했던걸상상할수있어서 가보길잘했다싶었어요. 가이드님이 대신사다주신 잠봉뵈르샌드위치도맛있었던기억이나네요 베이컨같은게치즈랑같이있었던거같은데의외로너무맛있었어요.바게트빵이특히맛있었어요. 다른데서도사먹어봤지만모네의정원근처에서산걸따라갈수없더군요. 시간이꽤지나서리뷰남기지만 그때여행기억을떠올리니행복하네요. 타지에서열심히사시는가이드님을응원합니다. 신입가이드님도말씀잘하시던데 응원할게요^^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상세한 설명 덕분에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만 버스 에어컨이 고장난 건지 귀가할 때 너무 더워서 혼났네요? 그래도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인기있는 장소 세곳을 편하게 다녀왔어요. 가이드(슈슈 님)의 설명 덕택에 재미있는, 유익한 데이투어가 됐고, 샌드위치 셔틀 서비스가 없었다면 굶었을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술관 투어에 앞서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투어였어요! 투어의 시작부터 끝까지 컨텐츠가 빈틈없이 채워져있습니다 지베르니는 반짝반짝 예뻤고, 오베르쉬르우아즈(고흐마을)은 감성 촉촉했고, 베르사유의 어마어마한 사이즈에 감탄했습니다. 이동하는 버스도 쾌적했고 점심 샌드위치 구매도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정원까지 꼼꼼하게 둘러보려면 빠듯할수 있겠지만 적당히 휙 둘러보기엔 딱 좋은 일정이었어요. 투어진행해주신 허성재 가이드님 짱입니다. 이동시간마다 들려주시는 미술사, 박물관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사진도 진짜 열심히/잘 찍어주세요! 고흐마을에서 가이드님의 진면목이 드러나는데(?) 저는 고흐의 인생에 과몰입해서 눈물 흘릴뻔 했답니다…ㅠㅠ 그리고 가이드님처럼 인생의 방향을 움직일만큼 깊게 좋아하는 대상이 있다는게, 왠지 모르게 부럽기도 했네요ㅎㅎ 아무튼 정말 유익한 투어였고, 저처럼 미술, 모네/고흐에 대한 관심이 없던 분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일듯하여 추천드립니다!

슈슈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알찬 하루였어요 :) 원래도 애정하는 지베르니만큼이나 오베르쉬르우아즈도 슈슈님 덕분에 인상깊은 추억 만들어가요! 그리고 사진 너무 잘 찍으세요 체고 .. 대대대강추 투어입니다 ?

슈슈님 행복하세요 >< ~~~ 신행 중 너무 좋은 기억이에요

너무좋은투어였어요 지베르니 오베르쉬르우아즈 좋았습니다 베르사유일정은 타이트하고 가이드없이둘러보기에는촉박해요

베르사유,지베르니 등 버스로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사심없이 추천합니다(후회 X) 가끔은 재밌게, 가끔은 진지하게 강약 조절이 잘 이루어져서 한사람의 생애에 더 몰입해서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투어였습니다!! 다들 ‘고흐’하면 ’허성재‘ 가이드님이 떠오른다더니... 가이드님 설명 덕분에 고흐는 외로웠더라도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이드님의 개인적인 견해도 덧붙여 설명해주시는데 오히려 저의 상황과 비슷해서 정말 공감됐던 투어였어요 다른 스팟도 충분하게 돌아볼 수 있었고 꼼꼼하고 빈틈없는 투어여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워요 파리여행 중 살짝 지치고 힘들다면 꼭 이 투어로 힐링하고 감성에 젖어서 가셔요 꼭!!!

슈슈 가이드님+허성재 가이드님 설명 더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유머도 있으셔서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날씨도 너무 아름다웠고 3코스를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노래 빌드업까지 완벽, 눈물 나오는 것 겨우 참았네요. 더운 날씨에 많은 인원 가이드 하셔서 너무 고생하셨고 하시는 일 더욱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지베르니 고흐 베르사유 투어 추천합니다.

라디오 투어 짱짱짱 진짜 고흐 투어 하면서 울뻔했음다 ㅠㅠ 너무 감동적이었거든요

정말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한국 와서도 사진 계속 보고있어요.

멋진 지베르니, 고흐의 우울함이 느껴지던 쓸쓸한 밀밭, 오베르성당 등 다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라디오DJ같았던 기성주가이드님, 최고입니다. 나즈막한 음성으로 설명도 해주시고, 어울리는 음악도 들려주시면서 버스로 이동하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투어완료후 도착해서 늦게까지 질문에 응대해주시던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기회에 또 뵙기를..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모네와 고흐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깔끔한 투어에여!!

이날은 성수기라 대형 이층버스로 배정 받아 아주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신일준 가이드님께서 이동할 때마다 라이오 형식으로 노래와 가이드 해주셔서 아주 유익했구요, 비가 중간중간 올 때마다 넘어지지 않는지 잘 챙겨주시고 잘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루에 3군데나 방문하는 빡빡한 일정에서도 노련함이 돋보이는 투어였습니다. ^^

가이드님이 너무 쟈밋으시고 좋았어요 이른아침에 움직이는 건 힘들지만 알차고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님 정말 최고였어요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확실히 하루 안에 다 가는 건 넉넉하게 돌아다니는 분들껜 무리였어요 그래도 볼 건 다 봤네요! 여유 있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모네+고흐도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배성재가이드님 정말 좋습니다! 덕분에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기성주 가이드님과 함께한 근교투어. 설명도 잘해주시고 센스가 있으세요! 차량 이동하는 시간도 꽤 되는데 그시간 비지않게 라디오진행 해주시는데 참 좋았어요~^^ 더 즐거운 여행이 된거같네요. 그리고 사진도 진짜 잘 찍어주시고 마지막엔 맛집들까지 알차게 알려주십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신일준 가이드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정말 투어 내내 즐거웠습니다. 라디오처럼 노래도 자신의 인생이야기도 그리고 혜박한 지식까지도 덕분에 일정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카톡으로 공유주신 꿀팁 정보들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던..?? 덕분에 파리 여행이 더욱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

가이드님들 라인업 짱짱

차안에선 중간중간 음악도 틀어주시고, 라디오처럼 진행되었어요. 가이드님도 열정적으로 설명 잘해주시고 편안한 투어였습니다

다시 또 가고싶은 파리입니다.

리뷰 좋아서 예약했는데 왜 좋은지 알겠어요

허성재 가이드님과함께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버스가 쾌적하고 편하고 최고로 좋았어요!

파리와서 처음 하는 투어고 미술에 일도 관심 없는 사람 이였는데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게 잘 말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본인소개도 노래랑 딱 맞춰서 해주시고 재치있으시더라구요 ㅎㅎ 1,2,3부 라디오 너무 좋았습니다♥️ 유럽에대하여 궁금한것 파리의 맛집 카페 꿀팁까지 다 전수해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셨어요 ㅎㅎ지인들이게 자신있게 추천해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신일준가이드님 오늘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엔 꼭 꿈을 이루셔서 미술관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ㅎㅎ

설명도 잘 해주시고 좋습니다. 버스도 좋고요.

지베르니, 베르사유를 한번에 돌아보려고 신청했는데 고흐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마을 투어가 너무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성주 가이드님이 들려주시는 고흐 스토리는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지베르니 설명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지베르니를 예전에 투어없이 간적도 있었는데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더 방문하면서 투어 신청을 했습니다. dslr 가지고 다니시면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차량이동 시 진행하시는 수신기라디오도 너무 좋았고, 수신기로 들려주시는 BGM 도 너무 좋았습니다. 기대도 안했던 고흐 무덤 앞에서는 눈물까지 흘렸네요 ㅜㅜ 무조건 투어 강추 드려요!!!

가이드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 귀에 쏙쏙 전달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

허성재가이드님의 설명과 함께하는 즐거운 투어였어요 너무너무 알찬 라디오방송의 디제이가 함께하니 꼭 많은 사람들이 듣길 바래봅니다